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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르웨이숲 고양이, 같이 살다. 일상과 잡념

예전부터 와이프가 고양이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.
강아지와는 달리 조용하고 교감도 가능하다고요.

식구 중 저만 우려하는 입장이었는데,
평생 원망을 들을 것 같아서
새식구를 맞이하기로 했습니다.

노르웨이숲...
이름처럼 신비하면서 위엄있는 예쁜 고양이입니다.

금요일 저녁에 처음 얼굴 본 후,
토요일에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.

아주 귀엽고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입니다.

이름은 딸아이의 추천으로 아론(Aaron) 이라 지었습니다.

주말 이틀동안 같이 지내본 소감은
무라카미 하루키가 에세이에 쓴 소확행이 무엇인지 알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.

아론~
행복하게 잘 살아보자~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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